운전면허증을 분실했거나 훼손되어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신속하게 재발급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과 더불어 발급 체계가 더욱 간소화되었으며, 2026년 현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면허증이 없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적발될 경우 신분 확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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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재발급 신청방법 확인하기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크게 세 가지 경로를 통해 가능합니다. 첫 번째는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이고, 두 번째는 인근 경찰서 민원실 방문, 세 번째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법입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공인인증서나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수령 희망지와 날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문 신청 시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처리 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면 당일 즉시 발급이 가능하여 가장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반면 경찰서 방문 신청은 약 15일 정도의 처리 기간이 소요되므로 본인의 일정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하는 추세가 늘고 있습니다.
재발급 시 필요한 준비물 상세 더보기
재발급 신청을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신분증입니다. 주민등록증, 여권, 혹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분실이 아닌 훼손으로 인한 재발급 시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헐거워진 면허증을 반납해야 합니다. 사진의 경우, 원칙적으로 재발급 시에는 기존 면허증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별도의 사진 제출이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진 교체를 원하거나 기존 사진이 너무 오래되어 식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규격(3.5cm x 4.5cm) 사진 1매를 지참해야 합니다. 인터넷 신청 시에는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및 위임자의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형별 재발급 비용 및 수수료 보기
운전면허증 재발급 비용은 면허증의 종류에 따라 상이합니다. 일반 국문 면허증과 영문 면허증, 그리고 최근 활용도가 높은 IC 운전면허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수수료 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본인이 해외 운전 계획이 있거나 스마트폰에 면허증을 저장하여 사용하고 싶다면 해당 기능이 포함된 면허증으로 신청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구분 | 일반 면허증 | IC 면허증 |
|---|---|---|
| 국문 전용 | 8,000원 | 13,000원 |
| 국문+영문 | 10,000원 | 15,000원 |
참고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IC 운전면허증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IC칩이 내장된 면허증을 보유해야만 스마트폰 앱을 통해 디지털 신분증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액의 수수료 차이로 편의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가급적 IC 면허증 발급을 권장합니다.
인터넷 신청 및 경찰서 방문 수령 신청하기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재발급 메뉴를 선택한 후 약관 동의, 면허 정보 확인, 수령지 선택, 연락처 등록, 수수료 결제 단계를 거치면 완료됩니다. 이때 수령지는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령 가능 날짜는 보통 신청일로부터 약 2주 뒤로 지정됩니다.
경찰서 수령을 선택했다면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경찰서에서 수령할 때는 기존 면허증을 반납하거나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만약 직장 업무 등으로 평일 방문이 어렵다면 토요일 근무를 하는 일부 운전면허시험장을 확인하여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온라인 신청은 07:30부터 22:00까지 가능하므로 시간 제약이 적어 편리합니다.
당일 즉시 발급을 위한 시험장 방문 상세 더보기
면허증이 당장 필요한 급한 상황이라면 경찰서보다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전국에 위치한 운전면허시험장 민원실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현장에서 서류 작성 후 약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새로운 면허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을 경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시험장 방문 시에도 수수료는 동일하게 발생하며 현금 및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현장 발급의 가장 큰 장점은 신청 당일 바로 실물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점입니다.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동안 비치된 재발급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두면 처리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시험장은 점심시간 등에 업무가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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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재발급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재발급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사항들을 정리하였습니다.
- Q1. 면허증 분실 후 재발급 신청을 하면 기존 면허증은 무효가 되나요?
A. 네, 새로운 면허증이 발급됨과 동시에 기존 분실된 면허증은 전산상으로 무효 처리가 됩니다. 만약 나중에 분실했던 면허증을 찾더라도 해당 면허증은 더 이상 신분증으로서의 효력이 없으므로 파기해야 합니다.
- Q2. 대리인이 대신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위임장, 신청인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하면 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대리 신청 및 수령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 후 수령은 본인이 직접 가는 것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 수령 시에도 동일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 Q3. 사진을 바꾸고 싶은데 예전 사진으로만 발급되나요?
A. 아닙니다. 재발급 시 사진 변경을 원하시면 새로운 사진(3.5*4.5cm)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고, 방문 신청 시에는 실물 사진을 지참하여 담당자에게 교체를 요청하면 새로운 사진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Q4.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재발급받으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 없나요?
A. 영문 면허증은 제휴된 국가(약 60여 개국)에서 별도의 공증 없이 운전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일본, 미국 일부 주 등 영문 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여전히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므로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면허재발급은 더 이상 복잡한 절차가 아닙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온라인의 편리함이나 시험장의 신속함을 선택하여 이용해 보세요. 특히 2026년부터는 모바일 신분증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이번 기회에 IC 면허증으로 교체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허증 재발급 후에는 반드시 면허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오류가 없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